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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 북토크 진행

입력 2026-05-22 09:59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국내외 트렌드·AI·평가 등 사회공헌 핵심 의제 논의

 (왼쪽부터) 조성도 마이오렌지 총괄대표, 고대권 이노소셜랩 대표, 서진석 이노소셜랩 이사, 신혜미 런던대학교 로열 홀로웨이 경영대학 교수, 노진선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소장, 김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출처: 사랑의열매
(왼쪽부터) 조성도 마이오렌지 총괄대표, 고대권 이노소셜랩 대표, 서진석 이노소셜랩 이사, 신혜미 런던대학교 로열 홀로웨이 경영대학 교수, 노진선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소장, 김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출처: 사랑의열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공헌 환경 변화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북토크를 열고 데이터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섰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채그로에서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을 다시 묻다’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정보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을 다시 묻다’ 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신혜미 런던대학교 로열 홀로웨이 경영대학 교수, 고대권 이노소셜랩 대표 등 저자와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비영리기관 실무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저자 토크와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중심 사회공헌 전략, 임팩트 평가 체계 변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오는 2027년 도입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 18이 사회공헌 활동에 미칠 영향과 실무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사회공헌 분야 커리어와 국제 정세 변화, 현장 운영 경험 등에 대한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사랑의열매는 행사 현장에서 지난해 12월 공개한 ‘사회공헌 정보플랫폼’도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 사회공헌 현황과 비영리기관 정보, 국내외 동향 등을 제공하는 민간 사회공헌 데이터 플랫폼이다.

지난 4월부터 발행 중인 뉴스레터 ‘사회공헌 먼슬리’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공헌 관련 정보를 분석해 기업과 기관 실무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노진선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소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나눔 플랫폼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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