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 지역 포함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

희망브리지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회복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동해·강릉 지역에서 맞춤형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산불 피해를 경험한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문 강사진과 체험 장비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진과 화재 대피, 수상 안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희망브리지는 우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뒤 지역 주민으로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지원은 긴급 대응에 그치지 않고 피해 극복과 일상 회복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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