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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즈, 코넛코인 기반 실물거래 플랫폼 오픈

입력 2026-05-26 08:46

26일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코퀴즈, 코넛코인 기반 실물거래 플랫폼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체불가능회사가 운영하는 퀴즈형 앱테크 플랫폼 ‘코퀴즈(COQUIZ)’가 코넛코인 기반 실물 거래 플랫폼 ‘코넛샵(CONUT SHOP)’을 정식 오픈하고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회사 측은 코넛샵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26일까지 판매자와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넛샵은 코넛코인을 활용해 상품 거래와 결제가 가능한 P2P 기반 플랫폼이다. 중고거래를 비롯해 헬스, 음식,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오프라인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

모든 거래는 코넛코인으로 결제·정산되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위변조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거래 수수료 3%는 자동 소각 구조를 적용해 코넛코인 희소성 강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코인 기반 거래 플랫폼들이 복잡한 결제 과정과 제한적인 사용처 문제를 안고 있었다면, 코넛샵은 앱 내에서 지갑 생성과 결제 기능을 모두 제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퀴즈 참여를 통해 획득한 코인을 실제 소비에 활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는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퀴즈는 시사, 금융, 암호화폐,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Quiz-to-Earn’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다.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넛코인은 거래소 상장 이후 실사용 기반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앱 내 결제 시스템 도입 이후 8450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했다. 지난 13일에는 약 377만 개 규모의 온체인 소각을 진행했으며 누적 소각량은 약 411만 개 수준이다.

이충 대표는 “코넛샵 오픈을 통해 코넛 생태계가 실물 거래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확장됐다”며 “이용자들이 코넛코인의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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