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주택도시보증공사, 3위 기술보증기금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보증보험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682만85개를 분석한 결과 신용보증기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술보증기금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용보증기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술보증기금, 서울보증보험 등 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참여도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를 기록한 신용보증기금은 참여지수 26만9166점, 미디어지수 72만9261점, 소통지수 91만6971점 등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23만5131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8.39% 하락했다.
2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11만9446점을 기록했다. 소통지수는 107만4491점으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체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4.27% 감소했다.
기술보증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33만692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서울보증보험은 112만8588점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보증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 4월 723만8029개였던 관련 빅데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5.77% 줄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보증보험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 지표는 하락했지만 브랜드공헌 지표는 상승했다”며 “신용보증기금 브랜드가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