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GTX 연장 등 ‘평택 30분 생활권’ 공약 강조
민생·교육·산업 아우른 표심잡기 행보 지속 이어가

사전투표를 계기로 민생·교통·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동삭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최 후보는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과정”이라며 “바쁘더라도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평택의 내일을 함께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은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통과 교육, 의료, 돌봄, 산업, 농업, 문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행정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장의 결과가 시민 행복으로 이어져야”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시장 선출이 아닌 평택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 후보는 “평택의 성장을 시민 행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평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최근 유세 현장과 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교통·경제·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대표 공약으로는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GTX-A·C 노선 평택지제역 연장 ▲평택 외곽순환도로 구축 ▲전철역 중심 환승체계 정비를 통한 ‘평택 30분 생활권’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육성과 바이오·방산 산업 다각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및 골목경제 회복 방안도 핵심 비전으로 내걸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셔틀버스 확대,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 설치 등을 약속하며 학부모 표심 공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 후보는 끝으로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교통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삶의 개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