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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일 앞두고 묘역 정화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6-01 13:2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국립현중원에서 '샤롯데 봉사단'이 묘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올해까지 14년 동안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활동은 20회다.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은 1300여 명이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았다. 묘역에는 태극기도 꽂았다. 현충일을 앞두고 묘역을 정비하는 활동이다.

봉사단은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도 작성했다. 기부물품 100세트도 포장했다. 묘역 봉사 뒤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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