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 슐럼버제 디자인 헤리티지 재해석...투칸 모티프 적용
에나멜·젬스톤·425개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한 하이 주얼리 워치

이번 신제품은 티파니앤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상징적인 작품인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와 예술 감독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가 참여한 ‘투칸 브로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제작 과정에는 다양한 젬스톤 세팅과 에나멜 기법이 적용됐다.
다이얼은 네 겹의 블루 에나멜과 세 겹의 식물 패턴 에나멜 장식을 더해 완성됐으며, 중앙에는 다양한 보석으로 장식된 투칸 모티프가 배치됐다. 투칸은 2.5캐럿 카보숑 컷 칼세도니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이얼 제작에는 80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투칸 장식에는 블루 사파이어와 차보라이트, 화이트 및 옐로 다이아몬드, 터콰이즈, 핑크 사파이어 등이 세팅됐다. 케이스는 직경 36mm의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됐으며, 총 425개의 라운드 풀 컷 다이아몬드가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장식됐다.
케이스 백에는 카보숑 컷 칼세도니 뒷면을 감상할 수 있는 루페 디테일과 다이아몬드 선버스트 패턴이 적용됐다. 또한 중앙에 배치된 히든 푸시 버튼을 통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파니앤코의 ‘투칸 파라다이스 버드 워치’는 네이비 블루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함께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