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프레임·어린이 전용 안전 설계 적용"

최근 어린이 자전거 시장에서는 안전성과 조작 편의성,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톤은 어린이의 신체 조건에 맞춘 설계와 클래식 감성 디자인을 접목한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에는 가볍고 부식에 강한 알로이 프레임이 적용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자전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안전 그립과 탈부착형 보조바퀴, 체인케이스, 흙받이 등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키즈 스페셜 16·18'은 어린이 체형에 맞춘 프레임과 시티형 핸들바, 넓은 바나나형 안장을 적용했다. 제품은 권장 신장에 따라 16인치와 18인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디자인에는 크림아이보리와 파스텔블루, 소프트핑크 등 파스텔 색상을 적용했다. 프레임에는 토끼 귀를 형상화한 새싹 심볼 패턴을 넣었으며, 라탄 바구니와 디자인 벨을 더해 클래식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클래식 키즈'는 앞바퀴 18인치, 뒷바퀴 12인치 구조를 적용해 균형 감각을 익히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바퀴에는 알로이 V-브레이크를, 뒷바퀴에는 밴드브레이크를 적용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
이 제품에는 후방 짐받이와 하프 라탄 바구니, 크롬 딩동벨 등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색상은 레드, 펄블루, 베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알톤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신체 조건과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 경량 프레임과 전용 안전 부품을 적용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첫 자전거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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