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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혼자 즐기는 '컵빙수·우베' 활용 신메뉴 출시

입력 2026-06-09 09:06

1인 디저트·비주얼 트렌드 반영

설빙 여름 시즌 신메뉴 이미지 (사진 제공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설빙 여름 시즌 신메뉴 이미지 (사진 제공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여름 시즌을 맞아 1인용 컵빙수와 우베(ube)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빙수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와 색감이 돋보이는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설빙은 컵 형태의 빙수 제품과 우베를 활용한 빙수·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한 '컵설빙'은 설빙의 대표 인기 메뉴를 1인용으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팥인절미컵설빙과 애플망고컵설빙, 오레오초코컵설빙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팥인절미컵설빙은 팥과 콩가루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콘셉트이며, 애플망고컵설빙은 과일과 치즈케이크를 조합했다.

컵설빙에는 설빙의 우유얼음을 적용했다. 토핑과 얼음, 소스가 단계적으로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설빙은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우베베리치즈설빙은 우베와 베리, 우유얼음을 조합한 메뉴로 보랏빛 색감을 강조했다. 달콤한 풍미와 상큼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료는 우베라떼와 우베카페라떼, 우베말차라떼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모두 아이스 메뉴로 운영되며, 우베 특유의 색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빙 관계자는 "휴대성을 높인 컵빙수와 트렌디한 식재료인 우베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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