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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베리어, 일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입력 2026-06-09 10:04

완판 이어 팬 이벤트까지…리얼베리어 일본 공세

리얼베리어, 일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일본 현지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얼베리어는 오는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 팬 참여형 행사 '마이 리얼베리어 모먼트 위드 조슈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리얼베리어는 큐텐 고객 250명과 핸즈, 로프트, 돈키호테 등 오프라인 채널 고객 250명 등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큐텐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채널 응모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리얼베리어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일본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 참여해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오는 20일 일본 오키나와 산토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오키나와 컬렉션'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에게 약 5000개의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지 유통 채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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