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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 출시

입력 2026-06-09 10:32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 동시 수행, 청소 후 건조까지 자동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사진 제공=테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사진 제공=테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테팔이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을 출시했다.

테팔은 신제품 '엑스클린 7'을 통해 청소 성능은 물론 관리 편의성과 위생 기능까지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생활가전 시장에서는 청소를 비롯한 가사 업무를 간소화하고 위생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엑스클린 7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오수와 정수를 분리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중에도 깨끗한 물로 바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엑스클린 4'의 후속 모델이다. 모터 출력을 기존 200W에서 250W로 높였으며 자동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동 세척 이후에는 60도 열풍 건조 기능이 약 30분 동안 작동해 롤러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청소 성능도 향상됐다. 2만Pa 흡입력과 분당 530회 회전하는 롤러를 적용해 먼지와 머리카락은 물론 액체와 고체 형태의 오염물 제거를 지원한다. 40개의 물 분사구는 롤러 전체에 물을 고르게 공급해 바닥 청소 효율을 높인다.

사용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180도 플랫 구조를 적용해 가구 아래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LED 조명과 엣지 클리닝 기능으로 사각지대 관리도 돕는다. 자동 구동 시스템을 통해 체감 무게를 약 0.9kg 수준으로 낮춰 사용자의 부담을 줄였다.

테팔 관계자는 "엑스클린 7은 청소와 제품 관리에 드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육아나 반려동물 돌봄 등으로 청소 빈도가 높은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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