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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수현, 결혼정보회사 부산지사 확장 이전...결혼정보회사 수요층 공략

김신 기자

입력 2026-06-16 09:00

오는 16일 신규 사업장서 운영 개시

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노블레스 수현이 부산지사의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신규 사업장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 부산지사는 지난 2021년 개설된 이래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권역을 중심으로 미혼남녀 대상 성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해당 지역 내 상담 신청 및 회원 가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상담 환경 구축과 회원 관리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가시적인 공간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노블레스 수현은 지사 내 독립형 상담실을 추가 확보하고 내부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낮추고 보안성을 높인 상태에서 1:1 맞춤형 결혼 컨설팅이 진행되도록 인프라를 개선했다.

전국 직영 지사 체제로 운영 중인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 신뢰도 확보를 위해 가입 단계부터 별도의 서류인증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 희망자의 학력, 직업, 재직 여부, 혼인 전력 등 주요 인적 사항을 법적 증빙 서류를 통해 검증하며, 오인 매칭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문직 배상책임보험을 운용하고 있다.

브랜드 측의 집계에 따르면, 노블레스 수현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해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 자산가, 명문대 출신 등 다양한 회원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성혼 중심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전문직 성혼율 73.8%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계를 접목한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 중이다. 커플매니저가 가입 회원의 결혼관, 가치관, 성향 등을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해 교차 검증하는 방식이다. 정기적인 1:1 매칭 외에도 소규모 프라이빗 미팅 파티 등 정형화되지 않은 만남의 기회도 분기별로 제공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결혼정보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안심하고 만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회원 검증 시스템과 고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산지사 확장 이전은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직영 지사 운영과 다양한 제휴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를 기반으로 전국 거점 지사를 직영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계·금융권 단체 및 대학 동문회 등 회원 유입 채널을 넓히기 위한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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