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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마마무, 월드투어 ‘4WARD’ 마카오 공연 1회 추가…막강한 티켓 파워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6 07:38

[공연 소식] 마마무, 월드투어 ‘4WARD’ 마카오 공연 1회 추가…막강한 티켓 파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1회 추가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마마무는 오는 7월 18~19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이하 4WARD)를 개최한다.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마마무는 7월 18일 1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당일 빠르게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마마무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19일 1회 공연을 추가, 총 2회 공연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본격 월드투어에 앞서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가오슝 역시 마카오와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 직후 완판되며 1회 공연을 추가한 바 있어, 아시아권 내 마마무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마마무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한층 진화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히트곡이 총망라된 세트리스트는 물론,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4~5일 가오슝, 7월 18일~19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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