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

에이비일팔공은 오는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MGS26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마케팅 기술과 광고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6년간 누적 참가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마케팅·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개 트랙에서 38개 세션이 진행됐다.
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를 기존 단일 컨퍼런스에서 'MGS WEEK'로 확대 운영한다. 메인 행사인 MGS26과 함께 스폰서 기업이 주도하는 소규모 세미나 프로그램 'miniMGS'를 새롭게 선보인다.
MGS26에서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프라 구축, 사용자 확보 전략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국내외 마케팅 및 애드테크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실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의사결정권자와 시니어 리더 참여를 확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대 행사인 miniMGS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에이비일팔공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데이터 기반 실험과 광고 수익화, 사용자 확보 전략 등을 주제로 스폰서 기업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AI는 마케팅 실행을 넘어 비즈니스 성장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업계 리더들과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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