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K-로제 볶음면이다.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통해 감을 살린 것이 특징.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이후 매콤하고 꾸덕한 K-로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판매를 확대했다”면서 “별도의 TV 광고 없이 제품력과 소비자 입소문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기존 열라면보다 매운맛을 다소 낮췄다. 매운맛에 약한 소비자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소시지 조합과, 빵과 함께 파스타처럼 즐기는 레시피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로열라면’만의 매콤하고 꾸덕한 매력을 앞세워 K-로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