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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치어스 투 바 캠페인 시작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17 09:59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비맥주가 ‘바(Bar)’가 지역사회에서 지닌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Cheers to Bars(치어스 투 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
/오비맥주
‘바’는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이러한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외식업소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첫 경기였던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을지로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총 5개 업장에서 뷰잉펍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글로벌 규모로 전개된다.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약 20만 개 이상의 FIFA 월드컵 2026™ 뷰잉펍이 운영된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FIFA 월드컵 2026™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잇고, 기쁨과 소속감, 공동의 열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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