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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투어스, 자체 콘텐츠로 공익적 가치 실현…실종아동 찾기 홍보 캠페인 진행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8 07:17

[문화 이슈] 투어스, 자체 콘텐츠로 공익적 가치 실현…실종아동 찾기 홍보 캠페인 진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로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소속사 측은 18일 “TWS가 최근 자체 예능 ‘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정보와 함께 캠페인을 독려하는 TWS의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뜻깊은 기획은 신유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올봄 장기 실종아동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유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했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력으로 팀의 영상 콘텐츠에 해당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

그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해 접하면서 주위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더 많은 42(팬덤명)분들과 대중 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다 자체 콘텐츠에 (캠페인 내용을) 올리게 됐다”라며 “자그마한 힘이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TWS:CLUB’은 여섯 멤버들의 진솔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 시리즈다. 기발한 기획과 재미를 배가하는 편집이 인기를 끌면서 유쾌한 ‘밥친구’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앞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TWS:CLUB] 웜톤? 쿨톤? 됐고 TWS는 핑크 | 퍼스널 컬러 | EP.56’ 편은 멤버들의 폭풍 리액션이 더해진 퍼스널 컬러 진단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쌀뜨물로 세안한 느낌”, “미세먼지 많은 봄 날씨 같은 색”처럼 다채로운 표현이 진단 내내 오갔다. 봄(도훈, 영재), 여름(한진, 경민), 가을(신유), 겨울(지훈) 등 사계절이 모두 모인 퍼스널 컬러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투어스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내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된다. 투어스의 반짝이는 청춘 에너지가 ‘드림 위드 어스’를 통해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며,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WS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의 막을 올린다.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8개국에서 15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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