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블루베리·초코 3종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망고 컵빙수와 블루베리 컵빙수, 초코 컵빙수다. 빽다방은 지난 4월 출시한 통단팥컵빙에 이어 컵빙수 제품군을 확대하며 여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망고 컵빙수와 블루베리 컵빙수는 과일 토핑에 나타드코코와 치즈큐브, 연유 등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구현했다. 초코 컵빙수는 초코 우유 베이스에 초코크런치와 브라우니, 초코볼 등을 담아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최근 카페업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개인 소비 문화 확산에 따라 소용량 디저트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혼자 빙수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한 사람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컵빙수 제품이 여름철 대표 메뉴로 부상하고 있다.
빽다방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단팥 중심의 컵빙수 메뉴를 과일과 초콜릿 계열까지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빙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고객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컵빙수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