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협업 전시 및 패션쇼 운영

이번 행사는 의류봉제와 주얼리 등 도시제조 분야 소공인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제조지원센터와 주얼리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 전시와 패션쇼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소공인 브랜드 제품 전시와 함께 도시제조 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는 의류와 가방, 양말, 액세서리,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군이 마련되며 총 32개 소공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전시와 연계한 패션쇼는 20일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열린다. 패션쇼에는 의류와 주얼리 제품 등 총 67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공인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도시제조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도시제조 산업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기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과 창신동, 성수동 등 제조업 집적지를 중심으로 소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생산 역량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소공인 지원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시와 패션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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