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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SIC 국제학생증’ 상반기 발급 1만장 돌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9 15:56

/신한은행
/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은 대학생 대상 국제학생증인 ‘신한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이 올해 상반기 1만장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생활 플랫폼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비대면 발급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효과를 봤다.

전 세계 113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ISIC 국제학생증은, 해외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해외여행 시 학생 신분 인증과 전 세계 15만여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대학 생활 플랫폼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대학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 슈퍼SOL 비대면 발급과 대학 내 즉시발급 영업점을 동시 운영해 국제학생증 발급 접근성을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인증비 지원 대학도 142개로 늘려 대학생 발급 부담을 낮췄다.

신한 ISIC 국제학생증은 여행 특화 카드인 ‘SOL트래블 체크’ 기반으로 발급돼 국제학생증의 글로벌 학생 할인 혜택과 함께 환율 우대, 해외 결제·해외 ATM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은 신한 슈퍼SOL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우편으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지점 등 9개 대학 영업점·출장소에서는 방문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1만 장 돌파는 대학생 고객 접점 확대와 비대면 발급 편의성 강화가 함께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생 고객의 금융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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