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8일 가양동 복합시설 부지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볼디스트, 현대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노동자와 안전보건 관계자 대상으로 폭염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고 일터 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단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먼저 현장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장 가이드라인과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해 관리 책임을 강화했다. 또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포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교육과 이벤트 운영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방희 본부장은 “여름철 건설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로 여름철 안전하게 작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