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사회

이상일표 ‘용인형 시민체감 행정’ 결실…시, 경기도 평가 우수기관 영예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21 08:47

109개 지표 중 106개 S등급 달성‘...행정역량 입증
민생·복지·안전·행정혁신 호평...재정 인센티브 1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 이상일 체제의 행정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중심 행정, 복지 확대, 안전관리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내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21일 지난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기관표창(장려)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받게 된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따라서 각 지자체의 정책 실행력과 행정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대표 평가로 꼽히며 시는 수원·성남·화성시 등 대규모 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109개 평가지표 가운데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용인특례시장 전경. /용인시
용인특례시장 전경. /용인시
◇시민 체감 성과 중심 행정 '호평'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이 시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과 성과 중심 시정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확대,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행정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각 부서의 체계적인 목표관리와 지표 중심 성과관리,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력을 높인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한 점 역시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시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좋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면밀하게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혁신과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최근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이상일 시장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공직사회의 실행력이 결합해 이뤄낸 성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