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능 유지하며 가격 부담 낮춰

교원 웰스는 지난 3월 출시한 정수기 '슈퍼쿨링2'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슈퍼쿨링2의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자사 동급 제품과 비교해 284% 증가했다.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슈퍼쿨링2는 교원 웰스의 정수기 시리즈인 '슈퍼쿨링'의 후속 모델이다. 기존 제품의 냉수 기능과 온수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제품 전면에는 세로형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출수량과 온수 설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버튼 잠금과 UV 케어, 연속 출수 기능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도 전면에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냉수 기능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한 냉각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쿨' 모드와 일반 냉수 모드를 지원한다. 체온수와 분유, 차, 커피 등 용도별 온수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교원 웰스는 정수기 외에도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분야에서 실속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함께 운영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용 환경과 예산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