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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AI 플랫폼 LUMY, ‘인생네컷’과 파트너십 체결

김신 기자

입력 2026-06-22 18:02

Web3 AI 프로젝트 ‘LUMY(루미)’가 글로벌 셀프 포토 플랫폼 ‘인생네컷(LK venture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eb3 AI 프로젝트 ‘LUMY(루미)’가 글로벌 셀프 포토 플랫폼 ‘인생네컷(LK venture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Web3 AI 프로젝트 ‘LUMY(루미)’가 글로벌 셀프 포토 플랫폼 ‘인생네컷(LK venture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LUMY의 AI Agent 기반 결제 기술과 인생네컷이 보유한 오프라인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와 Web3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LUMY는 크립토펠라즈 재단이 개발 중인 Web3 기반 AI 프로젝트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백서를 공개하며 글로벌 Web3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AI Agent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네컷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셀프 포토 플랫폼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K-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LUMY가 추진하는 ‘LUMY 핫플레이스 서비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LUMY가 정의하는 핫플레이스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소비 환경과 연결되는 차세대 결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자산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인생네컷의 오프라인 접점은 향후 Web3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생활 공간에서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UMY 프로젝트 관계자는 "글로벌 K-컬처 리더인 '인생네컷'(LK ventures)과 함께 일상 속 AI 활용 및 실물 결제 메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인생네컷이 구축한 강력한 오프라인 인프라와 Web3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유저 중심의 혁신적인 플랫폼 시너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긴밀히 협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LUMY는 AI Agent 기술을 기반으로 한 Web3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며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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