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라포엠 최성훈, 예술의전당 단독 첫 입성…7월 리사이틀 ‘아베크’ 개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30755390089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드라마하우스는 지난 22일 최성훈의 단독 리사이틀 '카운터테너 최성훈 리사이틀 : 아베크(Countertenor Sung-hoon Choi Recital : Avec)'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성훈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최성훈이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리사이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리사이틀 '아베크'는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이 만들어내는 대화와 교감을 담아낸 무대다.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는 공연명처럼 연주자와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음악적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정교하고 우아한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하프, 바이올린, 아코디언, 피아노와 함께 프랑스 샹송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각기 다른 악기와의 만남 속에서 새로운 음악적 색채가 탄생하고,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질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성훈은 프랑스 파리에서 4년, 스위스에서 3년간 유학하며 유럽의 음악 문화를 직접 경험한 바 있는 만큼, 이번 공연은 그가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성훈은 그동안 솔로 공연 브랜드 '무브먼트(Movement)'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최근에는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룹 활동으로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카운터테너 최성훈만의 음악적 깊이와 매력을 더욱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성훈이 소속된 라포엠은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 공연을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