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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 ‘스피드캣 뮬’ 공개

입력 2026-06-23 08:05

대표 스니커즈에 백리스 디자인 적용

푸마,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 ‘스피드캣 뮬’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대표 스니커즈 라인업인 스피드캣 시리즈를 확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푸마는 스피드캣 특유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 '스피드캣 뮬(Speedcat Mule)'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뒤축을 제거한 백리스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피드캣의 날렵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신고 벗기 편한 뮬 형태를 접목해 일상 활용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어퍼와 신축성 있는 발등 스트랩을 적용했다. 끈이 없는 슬립온 구조를 채택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레드, 브라운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도록 클래식한 색상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푸마 글로벌 앰배서더인 로제가 참여했다. 브랜드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비주얼을 통해 스피드캣 뮬이 지닌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밑창이 낮고 슬림한 형태의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기존 인기 모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푸마 역시 스피드캣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복원한 모델과 함께 발레 슈즈 형태의 '스피드캣 발렛', 굽을 더한 '스피드캣 웨지'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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