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 전문성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과 5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과 이마트 목동점 컬처클럽에서 진행됐다. 닥터지는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피부 진단과 맞춤형 상담,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어 레드 블레미쉬 토너·미스트와 스킨 부스트 PDRN 선 세럼 등을 활용한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체험하며 피부 관리 방법을 익혔다.
행사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도 분석됐다. 참가자의 약 85%는 40대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복합성·민감성 피부 고민이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잡티·기미 관리에 대한 관심이 31%, 에이징 케어 수요는 24%로 집계됐다.
닥터지는 행사 당일 올리브영 매장에 전문 카운셀러를 배치해 추가 상담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평균 구매 전환율 약 70%를 기록했으며, 행사 당일 매장 매출의 절반 이상이 클래스 참가 고객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단비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 피부 고민을 듣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피부과학 기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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