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까지…AI 활용 작품도 접수

올해로 12회를 맞는 장애 공감 공모전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각과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숏폼과 롱폼 영상으로 나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표현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장애 공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한국장애인재단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6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총 31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특별상 2팀, 입상 10팀, 공감상 10팀 등 수상자에게 총 1,0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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