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료 라인업 확대

공차코리아는 오는 24일 ‘저당 햅쌀 미숫가루 밀크티+펄’과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알로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당류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신제품 가운데 ‘저당 햅쌀 미숫가루 밀크티+펄’은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를 공차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우롱티를 베이스로 햅쌀의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타피오카 펄을 넣어 식감을 살렸다. 대체 감미료를 활용해 당류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알로에’는 우롱티와 복숭아 향을 조합한 제로 슈거 음료다. 알로에 토핑을 더해 청량감과 식감을 강화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수요를 고려해 점보 사이즈로 제공한다.
공차는 앞서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선보이며 2030 소비자층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신제품 역시 기존 저당 음료 라인업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여름철 대표 음료인 미숫가루와 아이스티를 활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저당 밀크티 시리즈에 대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저당 티 음료 선택 폭을 넓히게 됐다”며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여름철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