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26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몽디에스가 브랜드평판지수 453만843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979만9641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집계된 1905만2124건과 비교해 3.9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참여도와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했다.
2위는 아토팜이 차지했다. 아토팜은 브랜드평판지수 213만2761점을 기록했다. 이어 일리윤이 211만6335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일리윤은 전월 대비 14.0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 밖에 바이오더마가 178만8598점으로 4위, 무스텔라가 93만528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그린핑거, 아토앤오투, 쁘리마쥬, 함소아, 밀크바오밥 등이 뒤를 이으며 소비자 관심을 받았다.

연구소는 저출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아기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성분 안전성과 피부 저자극성, 브랜드 신뢰도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몽디에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증가했고 브랜드 확산 지표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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