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기존 부천, 하남, 용인, 인천, 남서울에 이어 이번 평택까지 총 6곳의 지분 참여를 한다. 대상은 그동안의 ‘올모’ 지분 참여로 장애예술인 고용 효과를 인정받아 2026년 6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100% 달성했다. 2027년에는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상시 근로자 수 대비 3.3%로 상향됨에 따라 직접 고용 또는 연계 고용도 검토 중이다.
‘올모 평택’은 전용면적 약 110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동·개인 작업실, 사무실, 휴게실 등 창작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활동하게 된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