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CEO, "4분기 매출도 크게 증가...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 집행 중"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장 마감이후 2026년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순이익은 282억43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였다.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0.37% 하락 마감했지만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12% 넘게 급등하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클라우드 메모리 사업부가 137억69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록적인 3분기 실적과 강력한 4분기 전망은 AI 시대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과 제품, 공급망 전반에 걸쳐 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70억8400만달러의 순자본지출을 집행했으며,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83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500억달러(±10억달러)를 제시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