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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입력 2026-06-25 07:56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한국투자증권, 3위 한국산업은행 채권 순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6월 채권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582만4785건을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3996만2631건보다 10.35%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451만82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34만2083점, 소통지수 189만7367점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20.45% 하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59만219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3.77% 상승하며 상위권 가운데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국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52만9061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보다 8.66% 상승했다.

이어 신한은행이 브랜드평판지수 242만4984점으로 4위, KB증권이 215만3862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상위 30개 브랜드에는 국민은행, KR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우리종합금융, SK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감소했지만 브랜드 간 소통지수는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채권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0.35% 감소했다"며 "브랜드 소비와 이슈, 확산은 줄었지만 브랜드 소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소비자 활동과 관심도를 기반으로 산출한 지표로, 실제 채권의 수익률이나 신용도, 투자성과를 평가한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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