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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랩스, 중소 셀러 지원 성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6-06-25 08:00

중소셀러 창업·성장 지원 공로 인정…활성 셀러 수 2년 만에 98% 증가

라포랩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라포랩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가 중소 셀러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포랩스는 '제23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e커머스·플랫폼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창업을 통한 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라포랩스는 중소 셀러의 온라인 시장 진입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405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커머스 플랫폼 '퀸잇'을 통해 입점, 판매, 마케팅, 정산 등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위한 '퀸잇패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신규 입점 셀러의 83%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 셀러의 88%는 입점 후 4주 안에 첫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초기 고객 확보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퀸잇의 활성 셀러 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9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도 104.4% 늘었다.

정산 안정성도 플랫폼 경쟁력으로 꼽힌다. 라포랩스는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정산 지연 없이 운영을 이어왔으며, 판매자 정산 대금을 별도 계좌로 관리하고 정산 예정 금액 대비 약 1.7배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정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퀸잇과 함께 성장한 셀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셀러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기반의 이커머스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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