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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여름 아웃도어 샌들 3종 출시

입력 2026-06-25 09:26

샌들의 시원함과 등산화의 안정성 결합… 여름 아웃도어 활동 최적화

K2 ‘모건’
K2 ‘모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여름철 계곡 트레킹과 하이킹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샌들 3종을 출시했다.

K2는 샌들의 통기성과 아웃도어 슈즈의 안정성을 결합한 신제품 '모건', '에반더', '카스피안'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엑스그립(X-GRIP) 부틸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바위와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대표 제품인 '모건'은 계곡 트레킹과 하이킹에 맞춰 개발됐다. 합성가죽 오버레이 구조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미드솔 배수 구조를 적용해 신발 안으로 들어온 물이 빠르게 배출되도록 했다. 제품은 블랙, 그린그레이, 크림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에반더'는 천연 소가죽과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장시간 트레킹과 야외 활동을 고려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초콜릿과 네이비 색상으로 출시된다.

'카스피안'은 쿠션감을 높인 풋베드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샌들이다. 하이킹과 캠핑, 여행, 일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블랙과 라이트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신동준 K2 신발용품기획팀 이사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기능성과 착화감을 함께 고려한 샌들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활동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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