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 ‘무라벨 아이시스’를 출시했다. 2021년 6월 플라스틱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페트의 생산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2024년 2월 생수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기존 18.5mm에서 12.8mm로 낮춤으로써 용량별 용기 중량을 최대 12% 줄였다.
2024년 10월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를 출시해 기존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약 18.9% 경량화 시켰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최초 재생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아이시스 500ml’,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등 제품에 100% 재생원료 패키지를 도입했다. 5월과 6월에도 각각 100% 재생원료로 만든 ‘아이시스2L’, ‘칠성사이다 3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올해 약 3억개의 100% 재생원료 페트병을 생산함으로써 약 6천톤 이상의 재생원료를 사용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선도하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전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꾸준히 재생원료를 확대해 순환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