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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건축, 삼하건축 컨소시엄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자 선정 출사표

김신 기자

입력 2026-06-25 10:13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개포통합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에 참여한다.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개포통합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에 참여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개포통합 재건축사업은 경남아파트, 우성3차아파트, 현대1차아파트를 통합해 추진하는 강남권 대표 정비사업이다. 양재천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개포 생활권의 중심성을 동시에 갖춘 사업지로, 향후 강남권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은 이번 설계 참여를 통해 단순한 주거단지 조성을 넘어 자연과 도시, 사람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주거단지를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양재천 수변축과 단지 내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세 개 단지가 하나의 새로운 가치로 완성되는 통합 설계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에이건축은 공동주택 분야 국내 최상위권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압구정2구역, 압구정4구역, 목동2단지, 대치우성1차, 개포우성7차,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대한민국 대표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이번 설계에 집약할 계획이다. 최고급 주거단지 설계를 통해 검증된 하이엔드 주거 철학과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기준이 될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컨소시엄 구성원인 삼하건축은 개포통합(경남·우성2차·현대1차아파트)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사업지 이해도와 다수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한다. 오랜 기간 대상지와 함께해 온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면밀히 반영한 계획을 제안하고,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설계를 통해 개포를 대표할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경험을 결합하여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규모에 걸맞은 상징적 경관 계획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소유자님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주거가치 향상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디에이건축 컨소시엄 관계자는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은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대한민국 주거의 미래를 다시 정의하는 상징적인 사업지라고 생각한다." 며 "양재천이라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개포가 가진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세 개 단지가 하나의 명작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비전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포통합재건축(경남아파트·우성2차아파트·현대1차아파트) 설계자 선정 입찰은 오는 9월 10일 마감될 예정으로, 향후 제안서 내용 심사와 소유자님 투표를 통해 총회에서 최종 설계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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