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분양 물량은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용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59㎡는 5개 타입 402세대다. 전용 74㎡는 105세대, 전용 84㎡는 408세대다. 전용 101㎡ 5세대와 114㎡ 2세대도 포함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 원이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한다.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8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24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도 이용할 수 있다. 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예정돼 있다.

설계에는 서울시 건축물 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외관을 반영했다. 단지 외곽부는 저층 위주로 계획했다. 남측 순환도로변에는 입체감 있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아 발코니 삭제 완화 기준도 적용했다.
평면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용 39㎡와 46㎡ 등 소형 평형도 넣어 1인 가구 수요를 고려했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을 적용한다. 단지 안에는 티하우스와 워터라운지, 산책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시네마룸,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