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SK증권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직전 A 등급보다 한 단계 오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사와 비상장사 등 총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AA는 ESG 리스크와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SK증권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지속가능경영 현안을 관리하고, 감사위원회·리스크관리위원회·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주요 위험요인을 감독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SK증권은 서스틴베스트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에서 선정하는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선정됐다.
SK증권 정준호 대표이사는 “이번 AA 등급 획득은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사회 중심의 ESG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