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헬스케어’ 서비스 무료 제공···모든 사용자 이용 가능

마이 헬스케어는 질환 정보와 수면, 식단, 운동 등 건강관리 전반에 관한 상담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공공기관과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의·약학 정보를 활용해 건강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공한다. 회사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전문의와 교수진의 검수를 거쳐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나무엑스의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으로 측정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심장활동강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개 건강 지표를 함께 활용한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질문 내용을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는 향후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확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로봇이다. 공기질 관리 기능인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광혈류 측정 기술(rPPG)을 적용한 건강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음성 대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도 지원한다. 지난 5월에는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스트리밍 기능 '라이브 뷰'를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SK인텔릭스는 AI 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 생활 패턴과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마이 헬스케어는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AI와 웰니스 로보틱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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