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총 1032가구 조성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한다.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한다.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문화시설을 기존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다만 이현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은 2005년 1268가구 공급 이후 21년 동안 없었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도 준공 15년을 넘긴 상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컨소시엄 단지다.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 신축 아파트라는 점도 관심 요인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원도심 안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통해 진주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진주IC가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천, 창원 등 경남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도 쉽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도 주변에 모여 있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약 1km 안에는 봉원초, 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이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인접하다. 단지 반경 약 2km 안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진주공설운동장,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체육·녹지시설도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중앙광장,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펫케어존, 사우나, 공유오피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8월 중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현동 입지에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