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온천·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등 1박 2일 체험…SNS 콘텐츠로 관광 매력 확산 기대

공사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포천 일대에서 '2026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포천시의 신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생생한 여행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30명 규모이며 이번 행사에는 15명이 참여해 포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기자단은 첫날 신북온천과 온심재를 시작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장독대마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둘째날에는 포천아트밸리와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찾아 다양한 체험과 취재를 진행하며 현장감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현장 체험으로 포천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의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며 이색적인 야경 콘텐츠를 촬영하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포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한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관광플랫폼은 물론 개인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천의 신규 관광상품과 여행 코스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포천시가 운영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포천아트밸리 입장권 구매 시 제공되는 '포천시 지역사랑화폐' 혜택 등 여행객들이 실제 여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기자단이 포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기관광공사의 전문 여행 홍보단으로, 경기관광플랫폼과 개인 SNS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활동 기간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