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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폭염 취약계층 위해 ‘OB워터’ 지원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01 10:2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구호용 친환경 생수 ‘OB워터’ 3만 1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
/오비맥주
지난달 11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8,600병이 전달됐으며, 22일에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2만 3,000여 병이 전달됐다.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된 생수는 인천 거점을 통해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제주 지역 노숙인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전문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다.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를 100% 사탕수수 유래 용기에 담았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생수 지원에 나섰다”며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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