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 7월 개막... 참관객 사전등록 진행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01 11:09

AI 특별존·전문 기술세미나 운영... 소방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

소방방재기술산업전 포스터 / 제공=케이파이어엑스포
소방방재기술산업전 포스터 / 제공=케이파이어엑스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재 참관객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 전문 운영사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아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 협력해 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참가기업과 수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는 △소방 기계설비존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 △AI 특별존 등 3개 전문관으로 구성된다.

소방 기계설비존에서는 화재 대응 핵심 설비와 기자재를,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에서는 건축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내화 기술을 선보인다. AI 특별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기술 등 차세대 소방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문 기술세미나도 마련된다.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전시모습 / 사진제공=케이파이어엑스포
소방방재기술산업전 전시모습 / 사진제공=케이파이어엑스포
첫날인 7월 8일에는 무료 세미나인 'AI 기반 화재 감지 및 비화재보 저감 오픈 기술세미나'가 열린다. AI 기반 화재감지 기술과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AI 기반 소방 리스크 탐지 기술 등을 공유한다.

7월 9일에는 유료 세미나인 'EV 배터리 화재·열폭주 대응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립소방연구원과 LH, GS건설, 방재시험연구원, 경일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과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 등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글로벌 기술규제 대응 전략과 소방안전관리자 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무료 오픈 기술세미나가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정책, 산업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방산업 종사자는 물론 건설·시설관리 분야 관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참관객 온라인 사전등록은 7월 7일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 시에는 입장료 1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의 전시 정보와 기술세미나 일정, 참관객 사전등록 신청, 참가기업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