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사회

아이스크림에듀·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교육지원 협약

입력 2026-07-01 16:04

AI 학습으로 다문화 학생 교육격차 줄인다

왼쪽부터 차용복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본부장, 박옥식 이사장,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실장, 공미란 팀장
왼쪽부터 차용복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본부장, 박옥식 이사장,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실장, 공미란 팀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종로 YMCA에서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의 하나다. 양측은 한글과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학습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협회를 통해 4~6세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 '리틀홈런'과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의 학습기와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한글과 문해력, 수학, 영어 등 기초학습은 물론 교과·비교과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측은 학습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습 성과와 이용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적합한 학습 지원 방안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B2G사업실장은 "공공사업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