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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삼전닉스 무려 3조원 가까이 폭탄매도 중...오후2시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11% 급락 중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7-02 15:07

마이크론, 새벽 10.57% 급락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추가로 3% 하락 중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외국인이 삼전닉스를 3조원 가까이 폭탄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2일 삼전닉스 주식을 오후 2시 현재 3조원 가까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외국인이 2일 삼전닉스 주식을 오후 2시 현재 3조원 가까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2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 현재 SK하이닉스를 1조8700억원 가량 대량 순매도중이다. 삼성전자 매도 규모는 1조1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기관의 삼전닉스 매도규모는 1200억원에 못 미치고 있다. 외국인의 이같은 폭탄 매도 영향으로 삼전닉스는 8~11%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하락 폭은 2시 넘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마이크론이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10.57%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추가 하락하며 1000달러선 붕괴가 위협받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1.8%, 대만 증시는 0.6% 하락하는 데 그치고 있는 반면 코스피지수는 무려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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