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곽민규는 영화 ‘비누’로 레드카펫을 밟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곽민규는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차분하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위트 있는 포즈는 곽민규만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비누’는 BIFAN의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 경쟁작으로, 한 배우 지망생이 겪는 엉뚱하면서도 느닷없고 때론 악몽 같은 사건을 보여주는 스릴러를 그린다.
극 중 곽민규는 연기 학원을 다니는 원석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뽐내며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한편, 곽민규는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있는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매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왔다. 이에 영화 ‘비누’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레인TPC]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