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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청구 신속하게”…신한라이프, 업계 첫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도입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03 10:13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라이프가 업계 처음으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해 유가족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라이프가 상속인 금융거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발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사망자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한 유족과 지정수익자에게 가입된 보험계약 내용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유가족을 위한 안심지원센터도 구축했다. 필요시 전문 상담사를 통한 법률, 세무상담을 지원한다. 또 유가족이 확인해야 할 행정, 금융, 세금 등 주요 사항을 담은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비대면 청구 채널도 확대했다. 지정수익자는 사망보험금 최대 1억원까지는 보험회사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기존 신한라이프 앱과 콜센터 뿐만 아니라 신한 슈퍼SOL 앱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는 유가족이 보험계약 여부를 직접 확인하거나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알아보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객 삶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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