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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사토 케이고와 일본 공략 '블랙 스네일'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7-30 08:11

8월 큐텐 메가포 참여 및 시부야 모디 팝업 운영…일본 소비자 접점 확대

닥터지, 사토 케이고와 일본 공략 '블랙 스네일'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글로벌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JO1)와 함께 일본 시장을 겨냥한 '블랙 스네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닥터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블랙 스네일 크림'과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했다. '슬로우 에이징'을 주제로 미래의 피부 변화를 꾸준한 관리로 대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사토 케이고의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했다.

브랜드는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선케어 제품과 크림 등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기획 세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쿄 시부야 모디에서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캠페인 비주얼과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포토 부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포토북과 키링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지훈 닥터지 Japan Marketing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꾸준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가 피부과학 기반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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