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비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인 ‘이것저것 여러모임’의 공모전 특화 과정 ‘수상한 사람들’ 1기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영상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홍 대표는 지난 7월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6일과 23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회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공모전 주제 분석과 아이디어 구체화, 영상 구성, 촬영 및 편집 방법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 7명은 2개 조로 나뉘어 작품 제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안을 작성하고 직접 촬영과 편집에 참여했다. 나아가 완성한 결과물을 실제 공모전에 출품했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수상한 사람들’ 1기 참가자들의 작품 출품과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오는 8월 말 2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지역 출신의 미디어 디렉터로 영상 공모전에서 장관상 5관왕을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 청년 기업가이기도 하다. 더불어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포천 대진대학교 등에서 미디어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는 양주시 소재 특수학교인 도담학교에서 6주간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과 취약계층이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도록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 대표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영상으로 구현하고 실제 공모전 출품까지 완주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미디어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